(주) 좋은 친구 ; MABIGAN REAL PROPERTY,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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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매매]

자료실 30번 내용에 대해서 문의합니다.

글쓴이 : 박사마 날짜 : 2017-06-23 (금) 14:22 조회 : 218
1. 집은 670430페소에 사서 세금 25% 167610페소.
    땅은 289300페소에 사서 세슴 20%  57860페소.
    이런내용인가요?
2. 세금이 20, 25%면 너무비싼거 아닌가요? 부동산은 싼데..
3. 여기서 세금이란 취득세를 말하나요?
4. 듣기로..보유세는 법은있어도 거의 안내도 된다는데.. 무슨뜻일까요?

MRPI 2017-07-05 (수) 23:05
답변 드립니다.

1. 질문 1 및 2에 대하여
    25%과 20%는 세율이 아닙니다. 과세표준을 계산하는 단계에서 공시지가에 곱해지는 비율, 즉 assessed level입니다. Assessed level는 토지의 지목/용도에 따라 다르고 건물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지자체 별로 다소 상이합니다.
    일반적으로 부가가치가 놓은 부동산일 수록 그 비율이 커집니다. 가령, 농지보다 주거지역의 level이 더 높으며 공장보다 상가의 level이 더 높습니다. 따라서 같은 공시지가를 토지/건물이라도 그 종류가 다르면 그 세액은 서로 달라집니다.
  공시지가 산정에 대해서는 법률/상식 편에서 설명한 바가 있습니다. "공시지가"라는 키워드로 검색해 보십시요.

2. 질문 3에 대하여
    첨부된 자료는 Tax declaration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토지/건물 대장입니다.
여기에 기재된 세금은 Real Property Tax로서 부동산세/보유세에 해당합니다.

3. 질문 4에 대하여
    필리핀의 보유세는 지방세입니다. 지자체가 정한 기준에 따라 지자체가 걷어 들입니다. 그런데 많은 지자체들이 세금 걷기에 소홀합니다. 표심을 의식해서인가봅니다. 그래서 수십년 씩 세금을 안내고 있어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또 새로운 시장이 선출되면 세금사면(Tax Amnesty)을 통해 과태료/연체이자 없이 밀린 세금을 낼 기회를 주곤 합니다.
    그러나 주의하셔야 합니다. 점점 더 많은 지자체들이 태도를 바꾸어 체납부동산을 공매처분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처분된 부동산들을 많이 주웠습니다. 저로서는 횡재이지만 소유자들로서는 소탐대실인거죠.
    그러니 세금은 안내더라도 내 땅이 혹시 경매처분되지 않는지는 항상 주시하고 있어야 합니다.

MRPI (20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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