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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땅을 살 것인가?

글쓴이 : MRPI 날짜 : 2013-06-04 (화) 05:14 조회 : 513
어떤 땅을 살 것인가? 

-개발호재 지역

 가장 일반적인 토지투자의 방식 중 하나가 개발호재가 있는 토지를 구입하여 개발하지 않고 그대로 보유하다가(buy and hold) 지가상승 후 매매차익(flip)을 노리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의 도로, 항만, 철도, 경제자유구역 등의 사회간접자본(SOC) 개발예정지 주변의 토지를 구입하거나  SM입점예정지, AYALA 리조트 개발 예정지  주변의 토지를 구입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프라(infrastructure)개발에 관한 정보는 DPWH, DOTC, PPP(Public-Private Partnership), PEZA 등의 홈페이지에 가면 얻을 수 있다. 특히 현정부가 PPP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LRT 1 extension, LRT 7, CALA expressway 등에 주목하기 바란다.
 
- 서브디비전(Subdivision)의 높은 투자가치

서브디비전이란 사전적으로는 하나의 큰 토지(mother land)를 분할하여 여러 개의  작은 토지로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는집단적으로 조성된 단독주택단지들을 의미하며, 흔히 ** village, **homes으로 불리는 것이 그런것들이다.
필리핀은 2차례의 IMF와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을 겪으면서 부동산가격 역시 폭락과 반등을 거듭했다. 그러나 예외가 있다. 서브디비전 주택과 대지(house and lot)가 바로 그것이다. 다른 부동산, 즉 토지, 일반주택, 콘도미니엄들의 가격은 경제적 위기와 함께 반토막이 나기도 했지만 서브디비전 주택과 대지의 경우 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가격상승세를 유지하였다. 그렇다고 모든 서브디비전이 예외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었다. 많은 서브디비전 중 해당 인근지역에서 고급빌리지로 알려진 것들에 한정된다. 이러한 빌리지들은 희소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메트로마닐라의 경우에는  더 이상의 서브디비전을 개발할만한 대형토지들이 남아 있지 않다. 고급서브디비전들은 시내중심부에 위치하고 치안이 상대적으로 우수하고 빌리지 조경,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고 입주자모임(home owners’ association)이 활성화되어 있다.  거기다 필리핀 부자들의 자신의 지위를 재산으로 과시하려는 허례의식이 더해져 서브디비전 가격을 떠 받치는 것이다.
 
토지 지목(land use)을 고려

다른 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머지 않은 장래에 외국인의 토지소유제한이 많이 완화내지는 자유화 될 것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종류의 토지에 대해 제한 완화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공업용 토지, 상업용 토지, 주거용 토지의 순으로 이루어지리라 예상된다. 따라서 토지구입시에는 공업용 및 상업용 토지 또는 이러한 토지로 형질변경이 가능한 농지를 구입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CALA EX map.jpg
                                <CALA Expressway roadmap>
MRPI(2013/09/12)